• No.0041716
    독이 든 성배
    원하는 것이 있다면 취하라. 그 성배에 독이 들었을지라도.
    GENRE Dx3
    DATE -
    ROLE MASTER
    WITH 진삼님
    독이 든 성배

    DATE

    23/06/17

  • No.0040271
    XX Hunt
    신도 가혹하지. 왜 인간에게 양심을 주어서는.
    GENRE Dx3
    DATE -
    ROLE PLAYER
    WITH 예림님
    XX Hunt

    DATE

    23/06/14

  • No.0035217
    Falling Down a Blue Dream
    눈을 감으면 마음은 세계로 펼쳐진다.
    세계는 푸른 우울 안으로 무너져 내린다.
    GENRE Dx3
    DATE -
    ROLE MASTER
    WITH 예림님(아키코)
    Falling Down a Blue Dream

    DATE

    23/06/14

  • No.00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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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RE Dx3
    DATE -
    ROLE PLAYER
    WITH 예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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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3/05/24

  • No.0017322
    괴도심의 방랑자
    태어나 줄곧 괴물이었던 추악한 이들은
    상대를 안는 법도 모르고, 도심으로 추락했다
    GENRE Dx3
    DATE 같이 가실 페어 모집중 (제발)
    ROLE PLAYER
    WITH 예림님
    괴도심의 방랑자

    DATE

    23/05/24

  • No.0012623
    나의 사랑을 담아
    먼 옛날, 사랑을 기약한 연인이 있었다.
    GENRE Dx3
    DATE 일정 생기면 바로 연락드리기!!
    ROLE PLAYER
    WITH 해진님
    나의 사랑을 담아

    DATE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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