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커미션주님] [오후 8:20] 혹시 유진... 친구가 유부남? 이었어도 괜찮으실까요???
키나님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고작 이틀 남기고, 세계의 생명이 전부 얼어붙었다.
펠타누님
그리하여 사샤는 거친 미래를 뚫고 지나가야하는 운명을 지녔지만, 포기하지 않는 힘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이 꿈꾸는 자리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