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로 says:근데 저도 어디서 다로 says:탁제안받으면 다로 says:당신이 떠올라요 케이릴리아 아아..조르주...기뻐요!
정말정말좋아하는 마법소녀캠이 있어 더블크로스와 마법소녀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운거구나 다음 마법소녀 하는 날까지 숨참음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스스로에 대해서 좀 생각해봤는데 나는 세션이 없는 날은 아직 너무너무 심심하다 새로운 취미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런데 새로운 취미를 찾는 것보다 새로운 탁을 찾는 게 더 쉽다는 점이 문제일까
최애 스테이지가 마법소녀로 바뀔뻔했어 마법소녀와 더블크로스의 콜라보는 진짜 크구나
하루에 두상 두개를 그리는 기염을 토함 이런것은 선천진기를 끌어다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그림을 그리는데까지 쿨타임이 설정된다.
나, 한대도 맞고 싶지 않다 그러나 하트메모에서 벌여둔 업보는 내 바람만으로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